피플 인터뷰 | 미리보는 페이히어 인턴 생활
커리어의 첫 챕터는 그 여정 전체를 그려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여기, 페이히어에서 그 첫 시작을 내딛은 인턴 세 분이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들 속 페이히어의 Pathfinder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가고 있는데요. 변화를 무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페이히어에서의 경험과 성장이 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지, 어떤 본인만의 답을 적어가고 있는지, 규민님, 재경님, 석진님을 만나 페이히어 인턴 생활을 미리 엿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세 분 자기소개와 팀 소개 부탁드려요! 규민: 안녕하세요. 사업개발 인턴 안규민입니다. 저는 사업 개발팀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파트너사 제휴와 광고 사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파트너사 제휴 영역에서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사업 제휴를 통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