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인터뷰 | 미리보는 페이히어 인턴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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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의 첫 챕터는 그 여정 전체를 그려나가는 중요한 출발점입니다.

 

여기, 페이히어에서 그 첫 시작을 내딛은 인턴 세 분이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들 속 페이히어의 Pathfinder로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가고 있는데요.

 

변화를 무기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페이히어에서의 경험과 성장이 이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왔을지, 어떤 본인만의 답을 적어가고 있는지, 규민님, 재경님, 석진님을 만나 페이히어 인턴 생활을 미리 엿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세 분 자기소개와 팀 소개 부탁드려요!

 

규민: 안녕하세요. 사업개발 인턴 안규민입니다. 저는 사업 개발팀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파트너사 제휴와 광고 사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파트너사 제휴 영역에서는 다양한 파트너사와 사업 제휴를 통해서 전략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일을 맡고 있고, 현재는 신사업인 광고 사업 확장을 위해 페이히어 광고 상품을 적합한 광고주에게 제안하고 계약 체결 및 운영 업무를 수행하여 수익 극대화에 도움을 주는 일에 전념하고 있어요.

 

재경: 안녕하세요 법무팀 인턴 2개월차 이재경입니다. 주로 법무팀에 계신 사내 변호사님의 업무를 지원하고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부 정책과 법률 개정 사항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석진: 안녕하세요. 저는 페이히어 마케팅 팀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인턴으로 근무 중인 이석진입니다.

마케팅 팀은 페이히어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여 신규 고객을 획득하고 기존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통합 마케팅 전략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팀입니다. 저는 퍼포먼스 마케팅 파트에서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 성과를 분석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지표를 개선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Q. 페이히어에 합류하게 된 과정과 세 분의 인턴 첫 시작이 궁금해요!

 

규민: 이전 직장인 뷰티 플랫폼에서 B2C 브랜드 마케팅 업무를 담당했어요. 당시에 시장 분석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콘텐츠에 녹여내서,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반응과 상품 매출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매력을 느꼈어요. ‘기획’하고 ‘전략을 수립’하는 일에 큰 흥미를 느끼다 보니, 새로운 시장 접근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수립하는 일에 더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사업 개발’ 직무에 도전을 해보자고 생각했었어요.

새로운 직무에 도전하기 위해서, 회사에 지원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봤던 요소는 바로 ‘지속성장성 ’이었는데요. 페이히어의 기업 분석을 진행했을 때, 결제 솔루션 시장에서 SaaS 기반으로 서비스와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에 더해 빠른 성장을 추구하는 페이히어의 문화를 기반으로 저 역시 열심히 노력하면 빠르게 커리어를 성장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재경: 저는 첫 출근 날이 기억에 남아요. 변호사님이 주신 페이히어의 개인정보처리방침과 개인정보보호법 법령해석 실무교재를 정독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어요. 당시에는 방대한 내용에 그저 압도되어서 그 중요성이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지금 돌이켜보니 페이히어와 같이 회원 정보를 다루는 기업에서 개인정보 처리 방식과 정책은 정말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더라고요. 법무팀 인턴으로서의 첫 시작은 떨리지만, 설렜던 기억이에요!

 

석진: 페이히어에서 인턴을 하기 전에 마케터로서 약 1년간의 짧은 경력이 있었는데, 제 부족한 역량을 채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 도전해 보고 싶었어요. 마침 페이히어 공고를 보게 되었고, 인턴 채용이었지만 JD를 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많이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면접 과정이 너무 인상 깊어서 합류에 대한 고민은 거의 없었어요. 면접관분들이 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꼼꼼히 읽고 들어와주셔서 의미 있는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었죠. 그 과정에서 이런 분들과 함께 일한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았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제 스스로 크게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실제로 지금 당시 면접을 봐주셨던 분들과 함께 일하고 있는데, 처음 가졌던 기대감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느끼고 있답니다!

 

 

Q. 현재 세 분의 주 업무와 인턴으로서 업무를 진행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궁금해요!

 

규민: 현재는 신사업 확장을 위해 광고 사업 파트에서 매출을 이끌어내기 위해 전념을 다하고 있어요. 신사업 파트인 만큼 모든 분들이 열과 성을 다해서 프로젝트를 이끌어가고 있는데요, 성과를 위해 몰입하는 과정에서 부족한 점도 많지만, ‘인턴’의 제한된 역할에 갇히지 않고 ‘전문가’에 가까워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광고주 분석을 통해 니즈를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광고 상품 제안을 준비했습니다. 또한, 실제로 미팅을 리딩하고 최종 협의 및 계약까지 체결하였는데, A부터 Z까지 전반적인 업무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성과를 만들어서 수익 창출에 기여했다는 것이 정말 보람찼어요. 이 모든 과정 속에서 부족한 점, 모르는 부분에 있어 빠르게 피드백을 주신 동료분들의 도움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재경: 입사 후 개인정보처리 방침 개정과 다양한 약관 작업 업무에 참여하고 있어요. 「개인정보 처리방침」이란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있는 사업자/단체의 개인정보 처리 기준 및 보호조치 등을 문서화하여 공개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개인정보 보호법에서는 개인정보처리자로 하여금 개인정보 처리 방침을 공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어요.

페이히어가 회원의 정보를 관리함에 있어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법무팀에서 꼼꼼하게 약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석진: 저는 특정 프로덕트를 담당하기보다는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서포트하기 위해 필요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업무들을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마케팅 데이터 분석 환경을 고도화하는 업무를 맡았는데요, 실제로 데이터 분석을 위한 개선점을 파악해 팀원들과 공유하고 이를 적용해 나갔습니다. 또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을 자동화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 자동화 작업도 진행했어요. 궁극적으로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분석하도록 만드는 게 제 목표이고, 실제로 팀원들께서 이러한 개선 작업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고 말씀해 주실 때 정말 뿌듯함을 느낍니다!

 

 

Q. 페이히어 인턴 생활을 하며 어려웠던 점이나, 혹은 배운점이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규민: 많은 것을 배웠지만, 특히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책임감을 크게 배울 수 있었어요. 사업개발팀에서는 다양한 유관부서와 협업하는 일이 잦아요. 이 과정에 있어서 큰 숲을 그리면서도 작은 나무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법을 배웠습니다. 파트너사와 제휴 관계에서 독려를 위한 프로모션의 기획부터 배포까지 전 과정을 리딩 할 당시, 지출 비용을 기획하는 planning팀과 사전 논의를 통해 프로모션의 합당성을 판단했고, Marketing팀과는 프로모션 홍보물 제작 일정과 세부 사항을 조율하며 협업을 진행했어요. 최종적으로 프로모션이 적절한 일정에 배포되기 위해 여러 팀과의 논의를 적시에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전체 일정 수립과 세부 사항을 책임감 있게 관리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어요!

 

석진: 페이히어에서 인턴생활을 하며, 최근까지도 업무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어요. 페이히어에서는 인턴도 오너십을 갖고 일할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는데요, 그 과정에서 일을 완벽히 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더라구요. ‘내가 잘 못하면 어떡하지?’, ‘완벽하게 해내지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스스로 압박을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하지만 결국, 완벽하지 않더라도 일단 해보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마음가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일을 진행하면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도와줄 든든한 동료분들이 계시기도 하구요. 작은 실수나 부족한 부분이 생길 수 있지만, 그런 과정 속에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이제는 부담감을 성장의 기회로 생각하며 더 주도적으로 업무에 임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그렇다면, 페이히어의 인턴이 ‘꼭’ 가져야 할 역량이나 경험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규민: ‘유연한 사고 방식’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사업 개발 특성상, 변화 하는 내외부 상황에 맞춰 지속적인 매출 증대를 위한 신사업을 개발하거나 다양한 협력사들과 제휴 관계를 맺으면서 변화에 직면하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럴 때 새로운 상황에 빠르게 적응하고, ‘지금 직면한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은 무엇일까?’라는 사고를 통해 문제를 도전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마인드 셋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석진: ‘집요하게 답을 찾아가려는 태도’가 페이히어의 인턴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이라고 생각해요. 페이히어에서는 인턴이라도 단순히 주어진 일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주도적인 자세가 필요해요.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탐구하며, 능동적으로 자신의 업무를 만들어가야 합니다. 이러한 태도를 갖추고 있다면, 하드 스킬이나 지식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어요. 결국 중요한 건 지식이나 경험보다 새로운 문제를 마주할 때마다 끈질기게 답을 찾아가는 열정과 주도성이라고 생각합니다!

 

 

Q. 인턴으로서 페이히어의 문화, 복지 제도들 중 소개하고 싶은 것 한가지만 자랑해주세요!

재경: 법무팀에서는 격주 금요일마다 비즈니스 팀원 분들과 함께 Legal 스터디를 진행하고 있어요. 페이히어의 스터디 지원 제도를 통해 다과 비용을 지원받고 있는데, 동료들과 모여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제도라고 생각해요. 저희 스터디에서는 주로 변호사님이 민법의 일부를 마치 1타 강사처럼 알기 쉽게 설명해주세요. 저는 학부 1학년 때 교양으로 민법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당시에는 정말 법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같은 내용도 변호사님이 실제 비즈니스 상황에 적용해서 설명해주시니 훨씬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입사 후에 다양한 스터디에 참여해보시는 걸 정말 추천드려요!

 

석진: 저는 가맹점 방문비 지원 제도를 정말 애정합니다. 개인적으로 카페 가는 게 취미인데 저를 위한 제도라는 생각도 가끔합니다! :) 지금 이 인터뷰 준비도 페이히어 가맹점인 카페에서 했어요! 이 제도의 좋은 점은 페이히어의 가맹점을 직접 방문하면서, 사장님들이 매장 운영에서 어떤 고민을 하셨을지, 왜 페이히어를 선택하셨을지 생각해볼 수 있다는 거예요. 매장을 천천히 둘러보고 사장님들의 관점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다 보면, 그분들의 마음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요. 이렇게 고객인 사장님들과 가까워질수록 페이히어라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몰입이 자연스럽게 커져서, 더 열정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Q. 앞으로 어떤 커리어 목표를 갖고 계신가요?  페이히어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규민: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가 가진 소구점을 어떻게 매력적으로 제안하고 설득할 수 있는지가 사업 개발팀의 핵심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협력사와 함께 WIN-WIN 할 수 있는 전략을 제안해서 상호 간 건강한 이익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업개발 전문가가 되고 싶어요. 현재 다양한 미팅에 참여하고 리딩하며, 시장 트렌드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 폭넓은 업계와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사고 훈련도 하고 있어요.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각종 업계 세미나에 참석해 비즈니스 세션을 통해 인사이트를 쌓아가는 경험을 하고 싶습니다! :)

 

석진: 제가 페이히어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는 ‘그로스 마케팅 실험 환경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퍼포먼스 마케터로서, 데이터 기반의 실험과 학습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 기회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를 위해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실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페이히어는 빠르게 성장하면서 프로덕트가 다양해지고, 조직과 구성원도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에 맞춰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고 분석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싶어요! 궁극적으로 퍼포먼스 마케터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쉽게 데이터 기반으로 그로스 실험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Q. 많은 예비 인턴 지원자분들이 이 인터뷰 글을 읽으실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세 분 페이히어 예비 인턴 지원자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려요!

규민: 많은 분들이 사업 개발 인턴 지원 시,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할 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주도적으로 성과를 만들어 본 경험이나 문제를 해결한 경험이 있다면, 그 인과 관계를 명확히 설명할 수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무조건적으로 높은 정량적 성과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해당 문제 및 쟁점을 어떻게 파악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인사이트를 도출하여 실행 했는지 등 본인이 얼마나 열정적으로 고찰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면하는 다양한 상황에서 끈기 있게 몰입할 수 있는 분이라면, 누구보다 큰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재경: 제 주변에도 변호사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는 학생들이 많아요. 저도 그 중 하나였기에, 학부 때 법 관련 수업도 듣고 모의법정동아리에서 활동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막상 학부생이 법조인의 실무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기회는 적은 것 같아요. 대부분 로펌 서포터즈와 같은 활동들은 표면적인 홍보 활동에 한정되어 있거나 계약서 라벨링 등 단순 반복 업무를 위한 사무 지원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반면, 페이히어 법무팀에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신용정보보호법’ ‘여신전문금융업법’ 등 다양한 법률의 행정 목적과 그 법률이 IT 핀테크 스타트업에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해볼 수 있었어요. 이러한 성장의 시간들은 나중에 제가 변호사가 아닌 다른 어떤 직업을 갖게 되더라도 도움이 될 큰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경험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니까 도전하셔서 저희와 꼭 함께 일해요!

 

석진: 페이히어 퍼포먼스 마케팅 인턴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량으로 ‘집요하게 답을 찾아가는 태도’라고 말씀드렸었는데요, 예비 인턴분들께 말씀 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력서나 포트폴리오에 이런 경험을 구체적으로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문제를 어떻게 정의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쳤으며,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를 도출했는지를 논리적으로 정리해보세요. 이를 통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얼마나 집요하게 답을 찾아갔는지를 잘 보여줄 수 있을 거예요. 도전하고,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분들께는 페이히어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리어의 첫 챕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일까요?

 

아마 ‘나에게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하고, 수많은 도전 속에서 자신을 성장시키는 경험’ 일 것입니다.

 

페이히어에서 일이란 곧,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입니다. [문제 정의 - 가설 설정 - 실행 - 문제 재정의]의 Loop를 끊임없이 반복하며 커리어의 첫 챕터를 채워나가는 것.

그 과정에서 자신만의 Comfort Zone에서 벗어나,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찾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진정한 Pathfinder로 성장하는 것. 이것이 페이히어의 인턴만이 채워나갈 수 있는 경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규민님, 석진님, 재경님과 더불어 많은 페이히어의 인턴분들은 자율성과 오너십을 갖고 새로운 도전을 맞이하고, 그 과정에서 탁월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습니다. 페이히어 역시, 인턴분들의 성장을 위해서 다양한 기회와 경험을 제공하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페이히어의 다음 챕터를 같이 채워나가고 싶다면, 깊이 있는 고민과 몰입의 경험으로 커리어의 첫 챕터를 채워나가고 싶다면, 지금 페이히어에 합류하세요. 우리는 열정 가득한 Next Pathfinder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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