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히어 비즈니스의 로켓 성장을 만들고 있는 규한님을 만났습니다.
페이히어의 초창기부터 지금까지의 프로덕트를 디자인한 운열님을 만났습니다.
핀테크 업계에 대한 관심으로, 스타트업에 뛰어드신 백엔드 엔지니어 세준님을 만났습니다.
개발을 넘어 조직과 문화까지 함께 고민하고 계신 CTO 성현님을 만났습니다.